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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조국 고향 부산에서 “조국 파면이 민생의 시작”

뉴시스

입력 2019-09-20 19:52:00 수정 2019-09-20 19: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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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권, 조국 통해 독재국가 완성시키려 하는 것"
"버닝썬 관계자, 조국 펀드와 관련…끝이 없지 않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0일 조국 법무부 장관과 관련해 “조국 비리를 파헤치겠다고 했더니 더불어민주당은 그동안 거들떠 보지도 않더니 갑자기 민생을 이야기한다”며 “조국 파면이 민생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저녁 조 장관의 고향인 부산에서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해 진행한 ‘조국파면 촛불집회’에서 “이번 정기국회는 ‘조국 국정감사’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조국 게이트의 끝을 모르겠다. 이렇게 민심에 귀를 닫고 조국을 지키겠다는 무도한 정권이 과연 무엇을 원하겠느냐”며 “조국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독재국가로 완성하려 하는 것이다. 촛불을 들어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버닝썬 관계자가 구속됐는데 조국 전 민정수석의 펀드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이거 끝이 없지 않냐”며 “그러나 문재인 정권은 죽어도 안바꾼다. 민심의 소리에 귀를 닫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 원내대표는 “조국 처남이 소속된 해운사 선박은 대북제재에 걸렸다. 조국 게이트가 새로운 게이트로 가는 것 아닌가 의심이 든다. 그래서 (청와대에서) 그만두지 못하게 하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유 대한민국의 모습은 베네수엘라로 가고 았다. 모든 정책이 베네수엘라처럼 무상의료, 무상복지로 가고 있다”며 “사법부, 방송·언론 장악에 이어 선거법을 고쳐서 독재국가를 완성시키려 하고 있다. 거다. 한국당이 막아보겠다. 여러분이 힘을 달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민주당이 온갖 ‘조국 물타기용’ 선심성 정책을 남발하고 있다. 급조된 정책으로 국민을 호도한다. 조국을 파면하고 한국을 바로잡을때까지 촛불을 높이들고 한마음 한뜻으로 가야 한다”며 “부산의 촛불이 온 한반도와 대한민국을 뒤덮어서 청와대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여러분이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서울·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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