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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중 “조국 사퇴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

뉴스1

입력 2019-09-20 19:10:00 수정 2019-09-20 19: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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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부산 서면 금강제화 앞에서 열린 조국퇴진 촉구 부산 촛불집회에서 유재중 한국당 부산시당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법무부장관을 규탄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2019.9.20 © 뉴스1
유재중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위원장이 20일 “가장 공정해야할 법무부 장관에 가장 위선적이고 부도덕한 사람을 임명했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법무부장관을 겨냥했다.

유 위원장은 이날 오후 부산 서면 금강제화 앞에서 열린 조국퇴진 촉구 부산촛불집회에서 “한국당은 다른 정당, 시민단체와 연대해 조국이 사퇴할 때까지, 이 나라가 바로 갈 때까지 황 대표와 당원동지와 끝까지 투쟁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위원장은 “금요일 저녁 가족, 친구들과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함에도 이 자리에서 울분을 토하는 여러분을 보니 정치인 한 사람으로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현장에 모인 인파를 향해 고개를 숙였다.

또 “여러분은 애국시민들이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위하고 미래 세대를 위해서 여기 모여서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 울분을 토하고 있지 않나. 바로 여러분들이 애국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들어 많은 국민이 고통스러워 한다”며 “잘못된 경제 정책으로 기업 성장은 추락하고, 자영업자는 힘들어 하고, 젊은이들은 일자리가 없어 분노하고 있다”며 정부의 경제정책을 겨냥했다.

이어 “북한 핵위협과 미사일 발사로 인해, 우방국과의 동방 균열로 인해 국민들은 안보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라고 외교 안보정책도 비판했다.

유 위원장은 “이곳 부산은 부마항쟁이 일어난,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는, 애국심에 불타는, 한다면 하는 곳”이라며 “매주 토요일 촛불집회에 가족들과 함께 이 나라를 구하는 마음으로 참석해주길 바란다”며 계속된 관심을 요구했다.


(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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