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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O “北, 올해 농작물 수확량 5년래 최저”

뉴시스

입력 2019-09-20 13:32:00 수정 2019-09-20 1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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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 158만5000t 수입 필요"

북한의 올 가을 농작물 수확량이 최근 5년래 가장 저조할 것으로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FAO)가 최신 보고서에서 전망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FAO는 19일(현지시간) 올해 3분기 북한을 포함한 저소득 식량부족 국가들의 작황 상황을 평가한 ‘작황 전망과 식량 상황’(Crop Prospects and Food Situation)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본격적인 수확철인 올 가을 북한의 농작물 수확량이 지난 5년보다 더 낮은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4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의 강수량이 평균을 밑돌았고, 이 기간동안 관개용수마저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북한의 쌀과 옥수수 수확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했다.

보고서는 또 올해 북한의 식량수요 충족에 필요한 곡물 수입량이 158만 5000t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64만 1000t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규모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 농무부 산하 경제조사서비스(ERS)도 지난달 발표한 8월 쌀 전망 보고서(Rice Outlook: August 2019)를 통해 북한의 올 가을 쌀 생산량을 도정 후 기준 136만t으로 추정하면서, 25년 전인 1994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일 것으로 예상한 바있다.

한편 보고서는 북한 등 41개 국가를 식량부족 국가군에 포함시켰다. 4분기 보고서는 오는 12월 5일 발표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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