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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 “용의자 확인” 인터넷에 글 올라와

박상준 기자

입력 2019-09-19 03:00:00 수정 2019-09-24 11: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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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 자처한 작성자 “곧 발표”… 글 삭제됐지만 캡처 이미지 퍼져

화성연쇄살인사건 당시 수사본부. 동아일보DB
33년간 미제로 남아 있던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 신원이 18일 드러난 가운데 이보다 일주일 이상 앞서 ‘용의자의 신원이 파악됐다’는 내용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랐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달 10일 오후 3시 반경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주식갤러리에 ‘화성 연쇄살인 사건 진범 잡혔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순경 단 지 얼마 안 된 초급 경찰’이라고 밝힌 게시글 작성자는 “우리 경찰서 근처에 있는 교도소에서 난리가 났다. 십수 년 전 보관해 놨던 화성 연쇄살인 사건 진범 용의자와 (교도소 수감자의) DNA가 같아. 조만간 뉴스 뜨고 난리 날 듯. 오늘 (영화) ‘살인의 추억’ 봐야겠다”고 적었다.

이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하지만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 신원이 드러났다는 소식이 알려진 18일 이 게시글은 캡처 이미지 형태로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게시글 캡처 이미지를 온라인에 올린 누리꾼들은 ‘신기하다’, ‘내막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은 ‘DNA 일치가 확인된 것은 두 달 전인데 왜 지금에서야 공개하느냐’고 적기도 했다.

박상준 기자 speakup@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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