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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日방위상, 정경두 국방장관에 회담 제안…“의사소통 하겠다”

뉴시스

입력 2019-09-18 19:31:00 수정 2019-09-18 1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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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배상판결, 수출 규제, 사격관제 레이더 조준 논란, 지소미아 종료 등으로 한일 관계가 악화일로에 있는 가운데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신임 방위상이 18일 정경두 국방장관에 회담을 갖자고 요청했다.

NHK에 따르면 고노 방위상은 이날 일본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북한이 탄도 미사일 등을 반복해서 발사하는 상황 속에 한국과 연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기회를 보아 정경두 국방장관과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고노 방위상은 정경두 장관과 회담해 한일 관계가 나빠졌다고 해도 국방(방위) 당국 간 의사 소통을 꾀하겠다고 언명했다.

한일 관계에 대해서 고노 방위상은 “외무상 시절에는 강경화 외교장관이라는 좋은 파트너가 있었다. 일한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려던 참에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판결로 이루지 못해 대단히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 강제징용 판결이 관계 악화로 이어졌다는 인식을 내보였다.

그래도 고노 방위상은 “어떤 타이밍에서라도 정경두 국방장관과 대면하기를 바란다. 작금의 북한 정세로 볼 때 일한 간 연대가 당연히 중요해졌기 때문에 제대로 의사소통을 하면서 나가고 싶다”고 부연했다.

한일 국방장관은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때 마지막으로 접촉했다. 당시 정경두 국방장관과 이와야 다케시(岩屋毅) 전 방위상이 만났다.

이와야 전 방위상은 개각으로 경질을 하루 앞둔 지난 10일 한일 양국이 외교적으로는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지만 안보에서는 한일, 한미일의 연대가 매우 중요하다며 한일 간 안보협력을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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